동문선배

■선배기업인 초청 전문가 특강
  동문기업 선배와의 만남 주간 행사

인천하이텍고등학교(교장 김동호)는
지난 4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학과별로
선배 기업인 초청 전문가 특강 행사를 가졌다. 
김동호 교장은 행사를 모두 마치고 평가회의에서 ‘동문기업인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과 자긍심을 끄집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주일간 학과별로 진행함으로써 일회성
아니라 내실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일차에는 도시설계과 학생을
대상으로 성용기(한국GM 부품파트장),
2일차 인테리어디자인과 대상으로 유제흥
(인천시의원), 3일차에는 컴퓨터제어과
대상으로 정연심(현진전기 대표), 4일차에는
전기과 학생을 대상으로 차정환(대신전기직업전문학교 이사장), 5일차에는 윤병조(인천대교수)와 김만원(총문회 회장)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애정어린 열정으로 후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 기업인 만남의 주간을 진행한 손영배
진로직업상담부장은 ‘생애진로설계를 위해서는
직업탐색이 중요한 사항인데 기업인을
초청함으로써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평하였다.

인천하이텍고등학교는 후반기에 학과별로
질의 응답식의 선후배 만남과 동문기업
인크루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간담회와 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인천하이텍고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하이텍고, 동문선배 기업과의
  Win-Win 업무협약(MOU)체결

  • 117.05.01 보도자료

인천하이텍고등학교(교장 김동호)는
지난 4월26일부터 3일간 동문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은  26일 현진전기(정연심 대표),
27일 대산전기직업전문학교(차정환 이사장),
28일 두리E&G (김만원 대표)와
인천하이텍고간에 이루어졌다.

협약식에서 김만원 총동문회장은
“모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동문기업은 모교발전과 후배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를
적극 찾아보는 계가가 되었다” 고 말했다.

인천하이텍고등학교는는 1971년 개교이래
2009년에 건설디자인 분야 특성화고로 승인․
지정되었으며, 명품 특성화고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차원 높은 도약이 기대된다.

협약식후 열린 동문선배 초청 특강에서
김만원대표는 강연을 통해 후배와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전자과 학생들이 모여 질의 응답식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배의 끈끈한 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새롭게 재도약하는 인천하이텍고에 대한 기대감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